목회칼럼
목회칼럼(2025년 11월 9일)
2025-11-13 17:38:34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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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청주일에 대해
매월 초청주일이 있다는 것이 부담이 될 수도 있겠지만 초청주일이다는 생각보다 매일 마지막 주는 안 믿는 자들을 상시로 초대하는 날로 생각하면 좋겠습니다.
이번 초청추일 부터는 11시에 한 번만 예배드립니다.
장소가 좁은 관계로, 학생들과 청년들은 위아래 강대상에 나와서 앉고, 나머지 성도들은 보조 의자에 앉아, 예배당을 가득 채워 예배드릴 예정입니다.
우리 성도들은 매월 마지막 주일을 가족, 이웃, 친구들을 초대하는 날로 활용하시면 좋겠습니다. 이번달이 안되면, 다음달에 또 해보고, 다음달이 안되면 그 다음달에 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이분들이 복음을 듣지 못한채로 돌아가시게 될까 걱정입니다.
그리고 이 날은 전교인 출석주일입니다. 구역장, 권찰들은 모든 구역원이 전원 출석할 수 있도록 챙겨주시고, 이 날은 한 사람도 빠짐없이 참석하는 것을 원칙으로 해 봅시다.
이 모든 것을 위해 합심하여 기도합시다. 여러분, 부담을 사명으로 바꿉시다. 그래야 내가 살고, 내가 살아야 사랑하는 사람들을 살릴 수 있습니다. 한번 힘을 모아 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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