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혁

    하이교회의 시작
     
    하이에서 삼천포교회로 출석하던 일부교인들이 거리 관계로 하이에 기도소를 세우기로 하고
    삼천포교회 당회에 청원하여 삼천포교회의 일부 재정지원과 당시 성도 김선조씨와 김진선씨의 헌금으로
    경남 고성군 하이면 덕호리 633번지에 대지 100평과 초가 3칸의 집을 65,000원에 매입하여
    예배처소로 삼았고 교인 이음전, 조유선씨 등으로 출발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