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2026. 07. 26. [ 우리들교회 세미나 & 담임목사 안식월 ]
    2026-07-26 07:50:19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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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들교회 세미나 & 담임목사 안식월 ]

    1. 23일의 기적 / 백번 듣는 것보다 한 번 보는 것이 낫다는 말이 있습니다. 듣고 보고 경험해 보는 것만큼 확실하게 배울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평생을 신앙생활 하면서 하나님 앞에서 철저하게 회개하고 온전히 집중했던 은혜의 시간이 없었다면, 이번 세미나를 도전합니다. 이번 세미나는 김양재목사님이 매일 강의를 하실 것이고, 왜 우리들교회가 자기의 죄를 나누게 되었는지, 자기의 고난을 나누게 되었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나눔을 통해 어떻게 서로의 관계가 회복되고, 특히 가정이 회복되었는지, 어떻게 많은 문제를 가진 자들이 목장을 통해 회복되고, 다른 사람을 섬기는 사람으로 세워질 수 있었는지 확인하게 될 것입니다. 무엇을 해도 시간은 갈 것인데, 23일만 내어 보시기 바랍니다. 3일 동안 무슨 일이 일어날지 누가 알겠습니까? 그 은혜로 인해 내가 어떻게 바뀔지 누가 알겠습니까?

    2. 담임목사 안식월 / 선교사는 6년 사역 후, 7년째 안식년을 갖습니다. 안식년 때는 한국에 들어와 건강검진, 휴식, 후원교회 방문, 교육 등으로 시간을 보내며 재충전의 시간을 갖습니다. 하지만 한국에서 목회자가 안식년을 가지기는 참 어려운 여건입니다. 그래서 대안으로 안식월이 생겼습니다. 저는 하이교회에 부임한 지 9년 가까이 되었고, 감사하게도 작년 말 당회와 공동의회를 통해 안식월을 허락받았습니다. 안식월은 꼭 필요한 시간입니다. 목회는 고도의 정신 및 감정노동을 동반하는 사역으로, 소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회복의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안식월 기간 동안 교회에 아무런 어려움이 없도록, 제가 안식월을 통해 충분한 영적회복을 누리고 새로운 마음으로 사역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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