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 맥추감사주일의 유래 / 인도네시아 단기선교 ] 2026. 6. 28.
    2026-06-28 07:55:51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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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맥추감사주일의 유래 / 인도네시아 단기선교 ]

    1) 맥추감사주일의 유래 / 오늘은 맥추감사주일입니다. 맥추감사주일은 구약절기로 하자면, 칠칠절과 같은 절기입니다. 이 절기는 초실절을 중심으로 7주간 후이고, 50일째 되는 날입니다. 신약적으로 하자면, 부활절이 초실절에 해당하고, 부활절로부터 50일째 되는 날은 오순절이며, 이날 성령님께서 마가요한의 다락방에 임하심으로 교회 시대가 시작되었기 때문에, 성령강림절이라고도 합니다. 맥추절은 보리와 밀을 다 수확하고, 하나님께 감사하며 드린 절기입니다. 구약의 달력으로 하자면, 맥추절은 5월 중하순인데, 우리나라에서는 보리 수확이 5월 말에서 6월까지 이어지고, 또 모내기를 함께 끝내야 하기 때문에, 우리 절기에 맞게, 모든 수확과 모내기가 다 끝난 시점인, 7월 첫 주를 맥추감사주일로 고정하여, 전반기 전체를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절기로서 지키게 되었습니다.

    2) 인도네시아 단기선교 / 금번에 우리 교회는 3번째 단기선교를 가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필리핀, 베트남에 이어, 금번에 인도네시아 단기선교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금 번에는 역대 최다 인원인 31명이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인도네시아는 이슬람교(87%)를 믿는 인구가 압도적이고, 기독교인구는 소수(7%)입니다. 그래서 인도네시아도 아주 자유롭지는 않지만, 선교사님의 인도와 지도를 따라, 인도네시아 선교를 체험하고, 우리가 준비한 찬양과 공연 등으로 선교지를 섬길 예정입니다. 금번에 인도네시아 사역을 위해 후원에 동참해 주신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모든 선교 대원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간절히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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